- 중국 고위 시찰단(精英校長考察團), 12월 26일 인천서 교류회 개최
2025년 12월 26일 오전, 중국 산동·길림·안휘·하남·하북·호남 등 주요 성(省)의 교육계 대표들로 구성된 중국 정영교장(精英校長) 교육시찰단이 대한민국 인천을 방문해 ‘2025 한‧중 문화교류 대표단 환영 및 협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양국의 문화예술 및 청소년 인재 교류 확대를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현장은 시종 우호적이고 실질적이며 깊이 있는 논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한중(中韓)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중국 각지의 대표단들이 참석
■ 양국 주요 기관 참석… 협력의 새로운 토대 마련
한국 측에서는 인천관광공사 해외마케팅팀 채자희 팀장, 강상규 과장 및 한중미술협회 차홍규 회장, 인천광역시 바둑협회 강명회 전무 등 지역 문화·예술·교육계를 대표하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중국 대표단을 환영했다.
중국 측 대표단은
산동 산해국제문화예술교류유한공사 장백부(张百部) 교장, 호남성 키보드음악학회 왕연(王焱) 회장, 길림성 중국무용가협회 부회장 이병(李兵), CHUC 중국무용가협회 스트리트댄스위원회 허난성 삼문협 지역 연합회 왕연붕(王艳鹏)주임, 하북성 청년미술가협회 운영센터 부주임 주빈빈(周彬彬) 등 각 분야 문화예술 교육 지도자들이 함께해 광범위한 주제에 걸친 실제적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중 양국의 대표들이 서로의 의견을 개진하며 화기애애한 가운데 회의를 진행
■ 2026년 중한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 프로젝트 본격 논의
이번 간담회에서는 양측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2026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 프로젝트’의 방향과 실행 로드맵이 집중 논의됐다.
협의 내용에는 양국 청소년 미술·무용·음악 교류 프로그램, 청소년 창작 워크숍 및 공동 전시
스트리트댄스·전통무용 공연 교류, 청소년 국제 바둑대회 개최, 미술 창작 교류 및 학술세미나
청소년 예술 리더십 프로그램 등 다층적·입체적 협력 방안이 포함되었다.
참석자들은 “문화와 예술은 국경을 넘어 청소년들의 미래를 넓히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며,
지속적 교류를 통해 두 나라 민간 우호의 기반이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 기념품 교환 및 단체 사진… 교류의 첫 걸음 성공적으로 마무리
간담회 말미에는 양국 대표들이 기념품을 교환하며 향후 꾸준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고,
이어 전체 참석자가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의례적 교류를 넘어, 중·한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협력의 실질적 관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행사 관계자는
“향후 양국의 교육·문화 기관들이 더욱 긴밀히 연대하여
2026년 대규모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의 후 양국의 대표자들의 기념 촬영
【중문 요약본】
《中韩青少年文化艺术交流合作迈出关键一步》
12月26日上午,由山东、吉林、安徽、河南、河北、湖南等省市教育界代表组成的中国精英校长考察团到访韩国仁川,出席中韩文化交流见面会。双方围绕“2026中韩青少年文化艺术交流项目”进行了深入研讨。
韩方与会人员包括仁川观光公社、韩中美术协会、仁川围棋协会等机构负责人。
中方代表分别来自舞蹈、美术、音乐及街舞等多个教育艺术领域,并就未来合作方向作专题介绍。
双方一致认为,应进一步拓展青少年交流渠道,推动艺术共融与民心相通。会上双方互赠纪念品并合影留念。
此次会晤为未来中韩在青少年文化艺术领域的合作奠定了坚实基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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