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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이창호 대표, 동북아미디어기자회견서 영상 축사

  • 이강문 기자 기자
  • 입력 2025.12.10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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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설이 만든 예술, 한·중 우호의 새 장을 여는 창”

 

[한중연합일보 이강문 기자] 2025124, 흑룡강성 인민정부 뉴스판공실이 주최한 동북아 미디어 기자회견이 흑하(黑河)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신화사 등 중국 중앙 언론을 비롯해 흑룡강일보사 등 지역 주요 매체가 참석했으며, 러시아·한국·몽골·캄보디아 등 여러 국가 기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국제적 교류의 장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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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대한기자신문 대표가 축사하는 모습

 

이날 회견에는 한국 언론을 대표해 대한기자신문 이창호 대표(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가 영상으로 축사를 전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 대표는 축사를 통해 하얼빈 빙설축제가 갖는 문화적·국제적 의미를 강조하며, “할빈의 빙설은 단순한 겨울 경관을 넘어 장인 정신이 깃든 예술작품이자 문화와 기술의 조화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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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대한기자신문 대표가 축사하는 모습

 

그는 이어 한국과 하얼빈은 불과 2시간 반의 거리로, 같은 빙설의 감동을 공유하는 이웃이라며, 금년 행사가 한중 관광의 해와 맞물려 더욱 상징성을 갖는다고 언급했다.

 

또 양국 미디어 간의 지속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할빈의 매력을 한국에, 한국의 매력을 할빈에 널리 알리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축사 말미에서 이 대표는 하얼빈 시민과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빙설축제가 양국 우호와 관광 교류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축원을 건넸다.

 

 

KakaoTalk_20251209_224039871_02.jpg
이창호 대한기자신문 대표가 축사하는 모습

 

이번 기자회견은 동북아 국가 간 미디어 공조와 국제 홍보의 실질적 확대를 모색하는 자리로, 빙설 관광을 비롯한 문화·경제 분야의 협력 강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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