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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교류촉진위원회, 이임하는 팡쿤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에 ‘영전패’ 전달

  • 이강문 기자 기자
  • 입력 2026.05.0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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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호 위원장 “양국 가교 역할 및 진심 어린 소통에 깊은 감사”

[한중연합일보 이강문 기자] 한중교류촉진위원회(위원장 이창호)는 서울 모처에서 임기를 마치고 본국으로 귀임하는 팡쿤(方坤)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영전패와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호 위원장을 비롯해 장철인 상무위원 등 위원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영전패 전달은 지난 74개월 재임 기간 동안 한중 양국의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팡 공사의 노고를 기리고, 향후 새로운 여정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전패 주한중국대사관 팡쿤 공사,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jpg
사진: 팡쿤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왼쪽),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이창호 위원장

 

위원회는 영전패를 통해 공사님께서 재임 기간 동안 보여주신 헌신과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단순한 가교 역할을 넘어 진심 어린 소통으로 마음을 나눠주신 그간의 열정과 품격을 우리는 잊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본국으로 돌아가 펼치실 새로운 여정에도 늘 승리와 영광이 깃들기를 바라며,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한다는 석별의 정을 덧붙였다.

 

팡 공사는 그동안 주한 중국대사관의 핵심 인사로서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측 파트너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한중 관계의 안정적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민간 차원의 교류를 중시하며 한중교류촉진위원회의 다양한 활동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호 위원장은 팡 공사와 함께했던 모든 순간이 우리 위원회에는 큰 기쁨이자 보람이었다귀임 후에도 한중 양국이 더욱 돈독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한중교류촉진위원회는 이창호 위원장을 필두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민간 외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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