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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광주창조미술협회, ‘지회’ 승격으로 대도약… 남구지부 창설 및 2026년 전시 계획 발표

  • 이강문 기자 기자
  • 입력 2026.01.2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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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지부에서 ‘지회’로 위상 강화, 신임 남구지부장에 김용준 작가 선임

[한중연합일보 이강문 기자] 광주창조미술협회(지회장 양병구)가 지난 24일 오전, 광주 예술의거리 무안요카페갤러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미술계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총회의 가장 큰 성과는 광주지부의 광주지회승격이다. 서울본부 이사장의 공식 승인을 통해 조직의 위상이 한 단계 격상되었다.

 

이는 광주 지역 작가들의 활동 저변을 넓히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또한, 조직 확장의 일환으로 남구지부를 새롭게 창설하고, 신임 지부장으로 김용준 작가를 선임하며 지역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광주미협.jpg
사진: 광주창조미술협회 회원들

 

양병구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을 광주지회의 새로운 원년으로 삼아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전시 기회와 혜택이 돌아가는 역동적인 협회를 만들겠다, ‘존중과 배려를 통한 화합의 가치를 강조했다.

 

 

양병구.jpg
사진: 광주창조미술협회 양병구 지회장이 인사말하는 모습

 

# 2026년 주요 전시 라인업 확정

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작가들의 커리어 성장과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돕기 위한 연간 전시 일정을 공개했다.

3월: 영산강문화관 기획전 (대중 접점 확대)

4월: 향토음식박물관 정기전 (작가 커리어 강화)

10월: 무안요카페갤러리 소품 판매전 (충장축제 연계 실질적 수익 창출)

 

양 지회장은 청년, 중견, 원로 작가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혁신적인 예술 공동체를 지향한다단순한 전시를 넘어 작가들이 지속 가능하게 활동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병구 지회장은 개인전 58, 단체전 217회의 풍부한 경력을 가진 전시기획 전문가로, 현재 중국 하북미술대학 객좌교수로 재직하며 한중 미술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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